원주시, 의료기기 연구개발 인프라 지원

기사입력 2014.12.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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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가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금년 10월24일에는 2014 강원 의료기기전시회에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 등 20개국 61개사가 참가해 730만달러를 현장에서 계약한 바 있다.

    이렇듯 의료기기 산업은 기업이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표적인 융합산업이다.

    원주 의료기기산업단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의료기기의 실수요자인 병원과 연계해 수입제품을 뛰어넘는 안정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제품을 개발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여기서 지난달 1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 간 원주 기업도시 내 12만2900㎡ 부지에 국내외 28개 병의원과 자생의료재단 등 3개 의료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과 가칭 ‘자생 케이메드 파크(K-MEDI PARK)’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것은 한의학과 의공학이 결합된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다.

    강원 원주 기업도시에 들어설 K-MEDI PARK가 의료기기 기업에게 임상경험이 바탕이 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연구개발 인프라와 임상실험 및 개발제품 컨설팅 등을 제공 사업화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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