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만사 제치고 달려간 한의 인술

기사입력 2014.12.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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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의 아픔 덜어”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하루아침에 자식을 바다 한 가운데 잃어버린 유가족들의 아픔을 나누고, 구조대원들의 원활한 구조 활동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과 도움의 손길이 진도로 이어졌고, 이는 ‘인술제민(仁術濟民)’ 정신을 삶의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가고 있는 한의사들에게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만사를 제치고 현장으로 달려간, 혹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한의사들, 즉 ‘국가재난의료지원단 한의진료팀’이 이번 2014 한의혜민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의협은 또 당시 헌신적 봉사에 나선 5명의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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