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다양한 나눔 사업 전개 눈길

기사입력 2014.12.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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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52년 창립되어 올해로 63주년을 맞이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을 비롯 기부식품제공사업, 사회공헌정보센터, 휴먼네트워크사업, 새생명지원사업, 디딤씨앗지원사업, 기업 지정 기탁사업 등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란에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으로부터 사회복지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Q. 현 시점에서 바라본 사회복지에 대한 생각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가족변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로 현재 사회복지 수요는 더욱 크고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더욱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단순한 노력&#8231;행정 봉사를 넘어 전문 분야 및 기술&#8231;기능 중심의 다양한 직능 분야별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Q. 사회복지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공동체의식의 실천이자 성숙한 시민을 양성해가는 디딤돌이다. 자원봉사가 한결같이 타인을 위한 도움이나 배려이지만, 자신이 보다 성숙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서로 위로받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사회복지의 최대 가치라고 생각한다.”

    Q.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 시민사회와 민간단체 등의 인식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코자 노력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행복한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할 때까지 인간사랑의 나눔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

    Q.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한다.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재능나눔의 손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복지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 찾는 이 없이 외로움에 겨울이 더욱 춥게만 느껴지는 우리네 이웃!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이들의 가슴에 온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복지 자원봉사를 통해 사랑의 손길을 펼쳐 보았으면 좋겠다. 자신보다 이웃을 더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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