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는 향후 국민 주치의 시대에 준비되어 있는 의학”

기사입력 2014.11.28 18:4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4112867386-1.jpg

    서울시 임종석 정무부시장은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가 27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개최한 ‘시민 건강을 위한 안전한 한약!’ 세미나에 참석해 한의약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민주화 운동으로 3년 반의 옥고를 치르던 시절 한의학 관련 서적을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소개했다.

    사상체질에 흥미를 느껴 황제내경과 동의수세보원 등의 서적을 보면서 한의학이 병과 우리의 몸을 바라보는 철학이 좋았고 자연스레 깊은 애정을 갖게 됐다는 것.

    임 부시장은 “양의계에 있는 분들로 부터 현대병과 만성질환에 대해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우리사회 의료체계에서 훨씬 더 많은 동서의학의 협진이 이뤄졌으면 한다”며 “한의는 그 자체가 예방의학으로 향후 국민 주치의 시대에 준비된 의학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높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한의약계가 힘든 과정을 걸어온 것으로 아는데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의료시설도 많이 있으니 좀 더 긍지를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