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근로자 건강보험 가입률 72.0%

기사입력 2014.1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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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면, 건강보험 가입률이 72.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국민연금 68.9%, 고용보험 6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4 사회보험 가입 현황’에 따르면, 연령계층별로는 30대,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직업별로는 관리자가, 3개월 평균임금수준별로 보면 임금이 높을수록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남성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74.1%, 건강보험에 77.8%, 고용보험에 74.1% 가입했으며, 여성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62.2%, 건강보험에 64.4%, 고용보험에 61.9% 가입돼 남성의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30대가 국민연금에 82.8%, 건강보험에 83.2%, 고용보험에 81.9% 가입하여 가장 높은 가입률을 보였다. 30대 외 연령계층에서는 40~49세, 15~29세, 50~59세, 60세 이상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국민연금에 96.9% 가입하였고, 건강보험에 98.9%, 고용보험에 96.6%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국민연금에 17.3%, 건강보험에 22.4%, 고용보험에 22.4%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개월 월평균 임금수준별로 보면, 4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96.6% 가입하였고, 건강보험에 98.0%, 고용보험에 95.2% 가입하여 다른 임금 수준 보다 높게 나타났다. 3개월 월평균임금수준이 낮을수록 사회보험 가입률이 낮게 나타났다.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광제조업으로, 임금근로자 85.5%가 국민연금에 가입하였고, 건강보험에 87.7%, 고용보험에 86.3%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산업은 농림어업으로, 이는 자영업 중심인 농림어업 부문의 임금근로자가 단순노무직(임시, 일용)에 속하는 경우가 많음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직업은 관리자로, 국민연금에 93.7%, 건강보험에 99.0%, 고용보험에 90.1%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직업은 단순노무종사자로, 국민연금에 31.1%, 건강보험에 41.6%, 고용보험에 36.7%의 가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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