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해외진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4.1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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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6일 오크우드호텔에서 ‘해외진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 현재 외국에서 개원하고 있는 한의사들에게 현지에 대한 정보 등을 비롯 한의약 세계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한의협에서는 박완수 수석부회장·김지호 기획이사 등이, 전문가로는 주태청 미국 버지니아 한의과대학 총장, 김태은 영국 서울한의원장, 김경완 카자흐스탄 소나무한의원장 등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해외 진출의 최일선에서 노력해온 회원들의 경험과 현재의 어려운 점을 듣는 것은 물론 향후 한의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금까지 중국이 전폭적인 국가 지원 아래 전통의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면, 앞으로 한국 한의약은 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차별화 및 고급화 전략으로 접근해 한국 한의약의 세계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미국, 영국, 카자흐스탄의 의료제도와 함께 해외 진출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이 소개됐으며, 앞으로 협회가 나서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한의사 회원들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정보 교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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