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病 진단기기 및 관리프로그램 개발 추진

기사입력 2014.11.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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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사상체질과는 ‘수면시간 감소에 따른 생리지표 변화파악’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부-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헬스 8대 중점 연구개발 과제’ 중 하나인 ‘한의학 기반, 한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미병(未病)’에 대한 분류체계, 진단기기 및 관리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이다.

    미병이란 아직 병은 아니지만 건강상 이상이 인정되며 회복력이 저하된 상태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어 병으로서 발병할 위험성이 높고 종래의 치료적 대처 이외의 방법에 의해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건강허약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임상시험에 지원 가능한 대상자는 평소 밤 9시에서 오전 8시 사이 7〜8시간 수면을 취하고, 체질량지수(BMI)가 18.5kg/㎡ 이상 25kg/㎡ 미만인 만 35〜45세 남·녀를 선착순으로 65명을 모집하며, 연구담당자의 문진(선별검사)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단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피로, 통증 정도가 높은 사람 및 임산부는 제외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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