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해외진출 사례경험 ‘공유’

기사입력 2014.11.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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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한의사들이 미국, 영국, 스웨덴, 카자흐스탄 등 해외에 진출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학교, 병원 등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한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외진출을 꿈꾸는 한의사 및 미래 한의사인 한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 및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포럼이 개최돼 주목받고 있다.

    16일 코엑스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세계화추진단이 주관한 ‘성공적인 한의약의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포럼’이 김덕중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손인철 한의학교육평가원장,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 맹웅재 한국의사학회 명예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덕중 정책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체 보건의료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약이 보다 발전하고, 인류 보건의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한의학의 해외진출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세계 각국에서 한국 한의학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북미나 유럽 등 선진국으로의 진출장벽은 여전히 높은 만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실질적인 대안이 논의되기를 바라며, 복지부에서도 앞으로 한의사 인력이 보다 용이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매뉴얼 개발 및 상담 지원 등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미국 버지니아 한의과대학 주태청 총장, 영국 서울한의원 김태은 원장, 스웨덴 참좋은한의원 주강호 원장, 아제르바이잔 SEBA Clinic 최가야 원장, 카자흐스탄 소나무한의원 김경완 원장이 참석해 ‘한의약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로 각국의 국가 의료 시스템, 진출 방법,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진출시 법적·제도적 문제점 등에 대해 발표하며 한의사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
    한 생생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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