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회, '제가pro' 한의협에 기증

기사입력 2014.11.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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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원전과 처방 손쉽게 검색 활용 가능…한의대생 무료 사용토록 전달

    경상남도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이병직)가 한의학전자서적프로그램 ‘제가prormfja 8.5’ 198본을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기증하고, 한의협은 전국 한의과대학 재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사용권을 전달했다.

    이로써 매년 약 200명의 한의대생들이 제가프로를 통해 학업 정진과 한의약 발전에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 제가한의원 정용욱 원장이 개발한 제가pro는 아래아한글로 만들어진 2차적 문서편집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으로, 16종의 한의학원서와 임상서는 물론 서양의학 목록과 한의학 논문들이 하이퍼링크로 연결돼 전통한의학과 현대한의학이 서로 소통되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기증식 및 전달식에는 한의협 김필건 회장, 이진욱 부회장, 전은영 보험이사,김우석 사무총장, 박영수 사무부총장겸 보험약무전산국장을 비롯해 각 실국장들과 창원시한의사회 이병직 회장 및 김영근 경남한의사회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빛냈으며, 학생대표로는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 권용민 수석부의장이 참석했다.

    김필건 회장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기증하시는데 한 마음으로 함께한 분들이 한의학 발전을 위해 모범을 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한의계 내에서 기부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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