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식 의원,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기사입력 2014.11.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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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서산·태안)의원이0일, 2014년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김제식 의원은 등원 이후 첫 국정감사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정부의 예산낭비와 조직운영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며 정책국감을 치뤘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우선 △보건방역문제, △어린이집 문제, △노인 문제, △먹거리 안전 문제, △출산 문제, △공공의료와 △난치병 지원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활밀착형 정책질의를 통해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에볼라 바이러스의 경우 우리나라는 몇몇 바이러스를 제외한 마버그 바이러스, 라싸 바이러스 등 치명적인 해외유입 바이러스에 대해 진단조차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여, 국가검역시스템의 개선을 이끌어냈고, 어린이집의 경우 입소대기자가 46만명인 가운데 실제 정원 대비 현원은 30만명이 부족한 점을 들어 △어린이집 입소대기 시스템의 개선을 주문했고, 내년부터 제도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 노인정책을 전담할 ‘경로행복청’의 설립, 키즈카페 안전 대책 마련, 난임 시술 지원 확대, 졸피뎀,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 불법남용 금지 등에 대해서도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다.

    김제식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 일상에서 소소하게 맞이하는 현장에 대한 문제, 또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에 대한 문제에 대한 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국회에 늦게 들어온 만큼 국정감사에서 누구보다 성실히 임하려고 노력했고,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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