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에 국내 최대규모 한방의료 복합단지 조성된다

기사입력 2014.1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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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내 연구시설용지에 국내 처음으로 한방의료 복합단지가 조성 된다.

    지난 10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는 자생한방병원 및 투자관련 업체와 함께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과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및 주요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의료 복합단지 조성 및 투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조성될 ‘K-MEDI PARK(가칭)’는 3만7천평 규모(부지면적 122,990㎡)로 내부에 한방병원과 한방연구시설, 원외탕전원 등 한방의료시설을 중심으로 한의학 박물관과 건강체험시설, 북카페 등 다양한 체험 관광시설을 입주시켜 국내외 환자와 원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업관광시설을 설립 한다는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한방복합단지인 K-MEDI PARK가 완성 되면 한방 의료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전 기업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방의료 복합단지인 ‘K-MEDI PARK(가칭)’가 완성되면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복합단지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500명 이상의 지역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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