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방병원행정사 자격시험 144명 합격

기사입력 2014.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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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치러진 제4회 한방병원행정사 자격시험에서 144명이 합격, 역대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에는 총 220명이 접수해 209명이 응시했으며 14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69%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처음 실시된 제1회 시험에서는 223명의 응시자 중 206명이 합격해 92%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제2회 시험에서는 165명이 응시, 124명이 합격해 75%의 합격률을, 3회 시험에서는 388명의 응시자 중 317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82%였다.

    이번 시험의 합격률이 낮은데 대해 관계자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보다 다소 문제의 난이도를 높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방병원행정사 시험은 대한한의사협회가 한방병원 및 한의원에서 전문 행정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보건의료 관련 전공학생 및 한의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등에게 원무행정 업무에서 요구되는 한의학 관련 기초지식과 한의건강보험 지식을 검정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시험은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한의학개론과 한방보험관리, 한방원무관리에 대한 총 90문항(각 30문항) △한방의료서비스 질관리와 의료법규에 대한 총 60문항(각 30문항)이 출제됐고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된다.

    4회 시험 144명의 합격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배출된 한방병원행정사는 791명이 됐다.

    합격자는 11일 한의학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km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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