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 기업 투자 ‘본격화’

기사입력 2014.1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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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4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허기도 산청군수, 기업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에 6개 업체 370억원의 투자 유치와 21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는 2014~2018년까지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일원에 30만6904㎡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위해 그동안 전국 한의약-항노화 기업체를 대상으로 치밀한 입주 수요조사와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에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경남도는 산청 지역이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0여 종 이상의 한약재가 생산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한의약-항노화 제약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임을 중점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조규일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발판으로 남아있는 부지에 대한 기업 투자 유치와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비엠생명공학(주), (주)월드푸드, (주)휴롬, 기화바이오생명제약(주), (주)신선F&V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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