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노조, 9일 공단 이사장 반대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4.11.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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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이 5일 오전 9시 보험공단 앞에서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후보, 의료계가 보낸 밀사이자 정권의 대변자 추천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공단 이사장 지원자 6명 중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 최성재 전 청와대 보건복지수석, 박병태 현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 등 3명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보험공단 노조는 “건강보험 공단에 맞서 공급자의 입장을 대변하던 대한병원협회장 출신이자 의료민영화의 선봉에 서 있던 인사가 공단의 이사장에 지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공단 이사장 후보에 추천된 것은 국민을 분노케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또 “정권과 병원을 대변하는 인물이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추천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밝히고, 국민의 건강보험을 만들기 위한 투쟁의 의지를 밝히려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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