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등 한의약 어혈진단기술 개발 박차

기사입력 2014.10.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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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연구소장 이진호)는 만성통증과 난치성 질환의 한의학적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어혈’의 객관적 진단지표와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과 함께 ‘한의학, 생명공학 및 IT 융합어혈 진단기술 개발’ 연구(책임자 한의연 이명수 박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2014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실험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이번 연구에 위탁기관으로 참여하여 어혈진단기술 개발에 필요한 임상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어혈’이란 심한 피로나 외부의 충격, 혹은 신체의 노화로 인해 혈액이나 인체 조직의 체액이 원활하게 순환하지 않고 신체 한 부분에 정체되는 현상을 말하는 한의학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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