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한의약 열풍 기대

기사입력 2014.10.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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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달 28일 의료관광의 불모지인 말레이시아에서 최초 한의의료단체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0월 말 첫 단체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200여명의 말레이시아인들이 한의의료관광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이는 한의약을 활용한 단체 관광객 유치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에서는 한식과 한의학을 소재로 다루었던 한국드라마 ‘대장금’이 현지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점과 말레이시아 방한관광객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60% 이상이며, 이 중 20〜30대가 70%인 점에 착안해 올해 4월부터 K-Beauty를 방한관광 핵심 콘텐츠로 선정하고, 한의의료가 중심인 K-Beauty상품을 개발해 언론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왔다.

    특히 한의약의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창덕궁한의원(원장 최주리)과 협력해 ‘Inner K-Beauty(내적인 아름다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의약이 스트레스와 피로해소, 당뇨, 비만 치료 등에 우수하다는 점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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