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호흡의 고통편’ 금연광고 방영

기사입력 2014.10.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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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을 바라보던 남자가 담배 한 대를 꺼내문다. 그러나 어느샌가 화목했던 가족의 모습은 사라지고, 화면에는 듣기에도 고통스러운 가쁜 숨소리, 기침 소리로 가득 찬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금연광고, ‘호흡의 고통’편의 내용이다. 시각적 혐오와 더불어 가슴을 죄는 듯한 가쁜 호흡까지 곁들여 광고의 강도가 전편 ‘더 늦기전에’ 보다 훨씬 더 세졌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뇌졸중을 소재로 흡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묘사했던 상반기의 금연광고에 이어, 24일부터 새로운 금연광고 ‘호흡의 고통’편을 내보내고 있다.

    이번 주제는 폐암으로 폐의 기능이 상실되면서 호흡곤란, 질식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 폐암의 실체를 생생히 묘사하여, 고통받는 환자의 모습을 가감없이 다뤘던 전편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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