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환자선량 저감을 위한 지침 발간

기사입력 2014.10.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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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방사선치료 시 수반되는 영상촬영에서 환자선량을 저감할 수 있도록 ‘방사선치료 관련 영상촬영에서의 선량 저감화 지침’을 발간,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28일 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지침에는 ▲방사선치료에 있어 영상의 이용과 선량관리의 필요성 ▲영상장치별 선량 ▲영상촬영에서의 선량저감화 및 최적화 방안 등의 내용과 함께 국내 방사선치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된 영상촬영 장비 현황 및 촬영 조건을 바탕으로 4가지 장비별 영상선량 평가 결과를 제시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식약처는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사용되고 있는 방사선 영상장치들에 대한 환자선량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의료진이 안전하게 환자들을 촬영하고, 환자선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침을 마련했다”며 “방사선치료 영상촬영 시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불필요한 방사선량을 저감하고, 의료진에게는 환자선량에 대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분야별정보→방사선→방사선정보→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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