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걷기대회,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발걸음 이어져

기사입력 2014.10.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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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건강 한걸음, 행복 한걸음 함께 나누어요’라는 주제로 시민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섯 번째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은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이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되고 나아가 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걷기대회를 통해 모은 참가비 2500만원(참가인원 5000명, 참가자 1인당 5000원), 1명이 1m 걸을 때마다 1원씩 기부한 500만원, 그리고 심사평가원 직원들이 모금한 3000만원을 합한 총 6000만원을 희귀난치질환 환아 10명의 치료비용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또한 ‘희망의 메시지’와 ‘사랑의 동전밭’을 진행하여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에게 전하고 참가자들의 환경캠페인 동참으로 나눔과 참가의 의미를 더하였다.

    걷기대회를 마친 뒤에는 행복콘서트도 열렸다. 귀여운 어린이 그룹 ‘프리티’, 걸그룹 ‘프리츠’와 신나게 즐기는 시간으로 시작하여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의 열창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높였다.

    이날 대회는 걷기대회에 참가한 5000명 등 늦은 가을을 즐기려는 일반시민이 자리를 함께하여 현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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