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에볼라 대처 보건의료인 모집

기사입력 2014.10.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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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및 현장안전관리자 등의 보건의료인력을 24일부터 오는 11월 7일(금)까지 모집한다.

    복지부는 일차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자원자의 신청을 받아 후보군을 구성하고, 선발대 파견을 통해서 해당지역의 수요 및 상황 파악 후 세부 계획을 마련하여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인력 모집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대상은 주로 감염성 질환, 중환자 관리, 응급의료에 전문성 또는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열대성 감염질환 또는 해외 의료지원에 경력이 있는 인력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인력이다.

    특히 의료지원활동을 하는 인력의 감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하여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탈의 시 입회하여 점검하고, 안전교육 등을 전담하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모집하여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의료인력의 구체적인 활동 범위는 현지 상황 및 수요 파악을 위해 11월 초에 파견되는 선발대의 현지조사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인사팀(이메일 주소:nmc@nmc.or.kr; 우편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45(을지로 6가 18-79))으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안내 및 지원서 파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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