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농협과 손잡고 고품질 한약재 유통

기사입력 2014.10.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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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23일 정읍 칠보농협(조합장 홍순경)과 고품질 한약재의 원활한 생산과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중앙회의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재배단계부터 수요자인 한의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농가에 전달해 수요 맞춤형 고품질 의약품 숙지황을 생산하고, 국산 한약 유전자원 살리기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재배농가와 전라북도한의사회 뿐 아니라 정읍시, 농협식품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관내 관계기관과 함께 지황 포전을 답사하고 트랙터 부착용 지황 수확기 수확시연을 참관했으며, 향후 정읍지역 고품질 지황 재배단지 확대와


    이와 관련, 칠보농협 홍순경 조합장은 “지역 특산품인 옹동 숙지황의 명품화와 소비확대를 위해 전북한의시회와 뜻을 같이하게 돼 기쁘다”며, “신축예정인 h-GMP 옹동 숙지황 공장이 준공되면 한의의료기관에서 필요한 다양한 제형의 고품질 옹동 숙지황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표준으로 만들어 가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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