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협진 성조숙증 클리닉 개설

기사입력 2014.10.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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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학교 부속전주한방병원이 성조숙증 치료를 위해 ‘한·양협진 성조숙증 클리닉’을 개설,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성조숙증은 신체 각 부위에서 나타나는 남녀의 특징인 2차 성징이 여아는 8세·남아는 9세 미만에 나타나는 것으로, 정신 발달에 비해 신체 발달이 앞서 진행되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등 적절한 조기 치료를 필요로 하고 있다.

    성조숙증은 해마다 빠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아가 남아에 비해 34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석대 한방병원은 관련 전문가인 한방소아과 정민정 교수, 내과 권지혜 교수, 영상의학과 이재아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성조숙증 클리닉을 개설, 한·양의협진을 통한 검사와 치료를 시작했다.

    한방병원은 성조숙증 검사로 X-Ray 촬영(골연령 및 성장판 확인), 기본혈액검사 및 호르몬검사, 소변검사, 체성분 분석검사, 골반초음파 검사 및 머리 CT검사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검사 결과 및 환자 개개의 상황에 맞추어 한의치료 또는 호르몬 치료를 병행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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