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한의학 위상 높인다

기사입력 2014.10.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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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수촌병원에서 한의진료소가 운영돼 커다란 호평을 받은 가운데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류인수)가 이어지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한의학의 위상을 높일 것을 결단했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최근 차이린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의진료 해단식 겸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한의진료 결단식’을 개최하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공인하는 첫 번째 한의진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된 것을 자축했다.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인천광역시한의사회와 함께 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각국 국가대표선수, 코칭스테프, 아시안게임 관계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1578명에게 스포츠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진료인원 중 외국인 환자가 약 80%, 국내외 국가대표선수가 50% 이상을 차지할만큼 스포츠분야에서 한의학의 활용도가 현장에서 얼만큼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를 입증해 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는 한의과 외 대부분의 다른 진료과의 진료실적을 크게 앞서는 수치로, 향후 국제적인 스포츠대회에서 한의학이 진출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시안게임 기간과 같이 선수촌병원 내 가장 큰 진료실 규모인 2개실 126.4㎡로 마련된 한의진료소에서는 오는 장애인아시안게임 기간(10월 18일~24일) 동안에도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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