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허준, 세상을 치유하다’ 허준축제 성료

기사입력 2014.10.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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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허준축제가 ‘명의 허준, 세상을 치유하다’라는 슬로건아래 11~12일 양일간 한의사회관, 허준박물관, 구암공원 일대에서 개최돼 의성 허준의 인술제민 정신을 기렸다.

    강서구가 주최하고, 강서문화원이 주관한 허준축제에서는 △동의보감 건강강좌 △허준뮤지컬 △한약장 전시회 △허준 추모제례 △한의 무료진료 △동의보감 힐링 요리대전 △슈퍼콘서트 △허준 주제곡 합창 & 아트 불꽃 쇼 등이 펼쳐져 오감(五感)을 통해 한의약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1일 개최된 허준축제 개막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병희 강서문화원장을 비롯 신기남(강서구갑), 한정애(비례대표), 진성준(비례대표/이상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강서구을),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강서구 가양동에 한의사회관, 허준박물관, 구암공원 등이 조성될 수 있었던 의미와 의성 허준의 뛰어난 업적을 재조명했다.


    특히 양일간 한의사회관 앞에서는 한의사들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 무료진료를 진행, 700여명의 환자들을 돌봤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가 허준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힌 뒤 “허준 축제가 강서구 지역주민만의 행사가 아닌 우리나라, 더 나아가 지구촌의 건강문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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