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바이러스 연구 ‘통합바이러스연구회’ 출범

기사입력 2014.10.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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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바이러스를 전문적이고 다학제로 연구하기 위한 ‘통합바이러스연구회’가 출범했다.

    지난 달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연구회는 김기옥 전 한국한의학연구원장(한의학)과 김동수 미래창조부 창조경제기획단장(약학)이 공동 회장을 맡았으며,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부총장(의학)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특히 연구회는 인체 및 동물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의 양태에 대해 한·양의학간 협력 연구는 물론 약학, 수의학, 생명공학 분야 등 다학제 연구로 향후 바이러스에 관련된 진단, 치료,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연구회는 또 2011년 신종플루 치료제로 개발된 한의학연구원의 ‘KIOM-C’에 대한 임상효과 검증을 비롯 바이러스와 관련된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에 따라 한·양방 병원에 ‘통합바이러스연구소’도 개소해 임상 적용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기옥 원장은 “현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한·의·생명공학 등이 융합돼 국내 보건의료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각 학문의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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