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게임서 한의의료관광 홍보존 운영

기사입력 2014.10.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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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인천 아시아게임 선수촌 내 한의 진료소’에 한방의료관광 홍보존을 운영하여 각 국 선수들 및 임원들, 언론인 대상 한의 치료와 더불어 한의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의 한의사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통역요원들이 상주해 한의진료를 통한 치료와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진료를 시작하여 9월 30일까지 한의 진료소를 찾은 환자수는 약 1300여명에 이르며, 재진 환자수 또한 650여명으로 예상보다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방문해 치료 후 상당히 높은 만족감으로 재진료를 요청하고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진료소 운영을 통해 한의치료의 뛰어난 효과를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려 한의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올림픽을 비롯한 향후 국제대회에 꾸준한 참여로 인해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료를 했던 선수들 중 한의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아시아게임이 끝난 후 초청 및 무료시술을 통해 한의약 나눔의료 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의진료소 및 홍보존은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가 끝나는 10월 4일 이후에도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가경기대회 기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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