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공자 표창

기사입력 2014.10.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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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2일 개최되는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지난해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에 행사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한 유공 공무원 및 민간인 등 1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 수상자는 산청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무원 등 개인 116명(훈장 1/포장 2/대통령표창 6/국무총리표창 8/보건복지부장관표창 99)과 단체 1개 기관(장관표창)이 수상했다.

    특히 최구식 산청엑스포 집행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림과 동시에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행사 운영 및 관람객 유치, 만족도, 수익금 확보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이 인정되어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했다.

    또한 곽숙영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당시 한의약정책관으로 근무하면서 차질없는 준비와 지원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또 장회원 경상남도 지방보건사무관은 산청엑스포의 운영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효율적인 행사 운영 및 관람객 유치 등으로 산청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각 포장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유겸 전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안상우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을 계기로 우리의 전통의약인 한의약을 육성하고 세계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45일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 산청엑스포는 목표대비 127%인 215만9000명을 유치했으며, 79억원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현재 행사장은 한의학 관련 전시 및 체험, 연구 공간 등으로 활용 중에 있으며 매일 1000~2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을 한의학거점 및 연구 공간 등으로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동의보감촌 관리 및 활용방안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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