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12일 제15회 허준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4.09.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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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명의 허준과 의녀를 캐릭터화한 등(登)이 한 달간 강서구 가양동의 한의사회관 및 허준박물관 일대 주변 밤하늘을 수놓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월 11~12일 열리는 ‘제15회 허준축제’를 맞아 허준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축제로 일대에 허준 테마등(登)을 29일 설치했다.

    허준 테마 등이 설치된 곳은 허준박물관과 대한한의사협회 앞 약 50m, 양천로 55길 약 650m, 구암공원 내 주변 약 300m 등 총 1Km구간이다.

    강서구청은 또 제15회 허준축제의 슬로건을 ‘명의 허준, 세상을 치유하다’로 정해 지구촌 건강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 오감(五感)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제15회 허준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식전공연으로 대형 약탕기에 불을 지피는 퍼포먼스로 마당극 ‘불을 지펴라’가 펼쳐지는 것을 비롯해 △개막식(11:00~11:30) △호서예술전문대학교 문화공연(14:00~16:00) △동의보감 건강강좌(14:00~16:00) △허준뮤지컬(18:00~19:00) △열정콘서트-컬투쇼(19:30~21:00)가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허준 추모제례(10:00~10:40) △강서구민상 시상(11:00~11:30) △동의보감 힐링 요리대전(13:00~16:00)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초청 공연(17:00~18:00) △슈퍼콘서트(19:00~21:00) △허준 주제곡 합창 & 아트 불꽃 쇼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 양일간에는 한의사회관 앞에서 한의 무료진료가 계획돼 있다.

    이외 에도 사전 행사로 한약장 전시회, 강서 국악한마당, 축제전야 길놀이, 유즈노 사할린스크 시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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