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한방산업 특성화’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강연

기사입력 2014.09.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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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HAPPY AGING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지난 29일 오성캠퍼스 융합관 대강당에서 한방식품약리학과 등 사업단 참가 7개학과 교수,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수 한국농산물유통공사(AT)사장을 초청 “창조경제와 한국 농식품”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재수 사장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G7국가는 모두 농업강국”이라며 “산업경제, 지식경제,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우리농업도 창조농업을 실현하여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3백만 농민이 5천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창조하는 게 농업”이라며, “한방산업 역시 생산중심산업에서 미래형 복합산업으로 육성 가치를 높여야 하며, 한류 3세대는 식품과 음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한의대 HAPPY AGING인력양성사업단은 2014년 교육부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7개 학과(화장품약리학과, 한약재약리학과, 한방식품약리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의료경영학과, 통상경제학과)교수 50명, 학생 1,455명이 참여하는 사업비 140억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대학 특성화를 통한 ▲한방바이오산업, ▲헬스케어산업 ▲글로벌비즈니즈산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서 지역한방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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