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황기 원활한 생산 및 수급 ‘상호 협력’

기사입력 2014.09.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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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병모)과 정선군청(군수 전정환)은 29일 강남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한의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재인 황기의 원활한 수급과 우수한 한약재의 생산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재배이력 확인과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약재로 검증받은 최상급 황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정선군은 올해부터 최상급 황기 1.8톤을 공급하고, 향후 협의를 통해 3.6톤까지 공급량을 점차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양 기관은 정선 지역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를 선별, 약재의 공급품목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병모 병원장은 “한의학의 뿌리는 신토불이”라며 “앞으로 환자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정선황기와 같이 우리 땅에서 나오는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약재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아 약재재배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 환자들에게 최고의 한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정환 군수도 “최근 약재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얻은 약재재배 농가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양질의 약재를 재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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