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의 생로병사-질병에 맞서다’ 기획전 연장

기사입력 2014.09.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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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이경록)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조선왕실의 생로병사 -질병에 맞서다’ 기획전을 오는 10월5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의방유취 등 보물 8점 △알렌이 사용했던 의료기구 등 등록문화재 4점 △동의보감 초간본 등 시도유형문화재 4점 등을 비롯해 백자은구약주전자, 동인, 영조대왕의 시력측정 각석(刻石, 글자나 무늬 등을 새긴 돌) 등 보기 드문 왕실 의료 관련 유물이 전시된다.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기간 중 37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보여준 많은 관심과 성원, 연장 요구에 부응하고, 조선왕실과 관련한 의료유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전시를 연장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국민이 조선왕실 의료 문화유산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전시 종료 후 부산 지역에서도 순회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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