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스마일Run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2014.09.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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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가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후원하기 위한 ‘2014 스마일Run페스티벌’이 지난 14일 오전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작년 대비 약 700명이 늘어난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하프코스, 10Km, 5Km,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를 마련하여 전문 마라토너 전문 마라토너와 마라톤동호회, 일반인 등 단체와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을 위해 사용되며, 지난 대회까지 6명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치협 이지나 조직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많은 환자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치료를 포기한 채 구강암,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이 질병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는 건강한 나눔이 실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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