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5일 사회서비스 발전포럼

기사입력 2014.09.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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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 소득 양극화, 가계소비 둔화 등의 어려움 속에 한국 경제를 되살릴 비타민으로 한국형 사회적 경제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장이 9월 15일 포스터타워(서울시 중구)에서 열린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사회서비스발전포럼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주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원희목),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공동주관으로 개최돼 사회적 경제,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의 활성화 등 현안이 되는 주제에 대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하여 정책적 교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사회서비스 발전포럼(위원장 안상훈 서울대 교수)은 학계, 국책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적 경제를 통한 사회서비스 혁신이라는 주제 하에 OECD의 사회정책 전문가인 Dominic Richardson가 『공공 사회서비스의 통합과 혁신: 사회적 경제를 위한 증거와 이슈(Integration and Innovation in Public Social Services: Evidence and Issues for the Social Economy)』에서 관하여 발표를 한다.

    또한 보건사회연구원의 노대명 박사가 『한국 사회적경제의 쟁점과 전망』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한양대 김종걸 교수가 『새로운 성장과 사회통합 전략: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며, 『사회적 경제와 공공성의 확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의 제도화: ‘사회적 가치 기본법’ 도입 관련 이슈』에 대하여 김성기 SE 임파워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의 전문가들과 자활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의 현장전문가들도 참여하여 살아있는 현장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리‧검토하여 향후 사회 서비스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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