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련 30주년 ‘2014행림제’ 19일 개최

기사입력 2014.09.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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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의장 남성준·이하 전한련)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대학교에서 ‘소통의 물결을 수놓다’를 주제로 ‘전한련 30주년 2014행림제’를 개최한다.

    지난 1985년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이 결성된 이래 국민건강권 확보, 민족의학 정립, 한의대생들간의 소통과 교류 등을 담당하는 연대체로 자리매김한 전한련은 이번 행림제를 30주년을 맞는 전한련의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한편 ‘함께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행림제는 사전행사로 체육교류대회 및 부스행사와 함께 △500인 원탁토론 ‘2014 새로운 한의대를 말하다’ △비전문화제 △끝장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500인 원탁토론은 △당신이 한의대를 다니면서 가장 답답한 순간은? △한의대생이라면 백퍼공감할 WORST 문제를 찍어라! △Solution 토론! 새로운 한의대를 상상하라, 그리고 이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자! 등의 단계로, 현재 한의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정원 외 입학, 병원, 교과과정 등 학우들이 답답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새로운 한의대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의대생들의 희망과 단합의 자리인 ‘비전문화제’에서는 전한련이 걸어올 30년을 돌아보고, 더 나은 한의대를 위한 비전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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