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보건소 '한의약 중풍 예방 교실' 호응

기사입력 2014.09.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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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의약 중풍예방 교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1회 12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이번 ‘한의약 중풍예방 교실’은 사상체질분류, 기공체조, 한의약식이, 한의약 양생법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 어르신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중풍예방은 물론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은 참가자들의 교육을 통해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통하여 주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무안군 관계자는 “향후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좋은 내용을 가지고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말 현재 16회 운영했으며 370명의 노인들이 중풍예방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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