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산얼병원 승인여부 이달 중 발표

기사입력 2014.09.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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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외국의료기관 설립을 신청한 ‘싼얼병원’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승인여부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응급의료체계 구비, 국내 보건의료법령 준수, 진성투자 여부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진행중인 추가 보완사항을 확인하여 이달 중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외교부에 (싼얼병원)모기업 대표자 범죄경력 및 산하 병원 운영상황 등에 대하여 확인 요청하였으며, 현지 공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에서도 모기업 대표자 범법사실 여부, 모기업의 자금력, 투자의 실행가능성, 최단시간 대처가능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을 사업자에게 보완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외국 의료기관의 불법 줄기세포 치료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 등에 대하여 도차원에서 보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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