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쪽방촌에 사랑의 인술 전하다

기사입력 2014.09.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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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지난달 31일 장애인이 장애인으로 인식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의료혜택의 사각지역에 있는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 1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침/한약제제 등을 활용한 한의진료를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의 의료복지사업 및 재활병원 건립 운영 등을 통한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0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프로그램 미소원정대’라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건강관리 및 한의진료는 물론 치과검진 및 구강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정세균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방문해 이번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키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우 서울시회 의무이사는 “한의학을 활용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푸르메재단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회에서는 비록 현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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