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치료법에 대한 과학적 증거 제시

기사입력 2014.09.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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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동의병리학회(학회장 지규용)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경희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경희대학교 암예방소재개발연구센터(센터장 김성훈)와 부산대학교 건강노화 한의과학연구센터(센터장 하기태)와 공동으로 한의 기초실험연구 워크숍과 상한론 교육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규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숙기에 들어선 한의계의 현 상황에서 주류 의학계에서 요구하는 한의학의 치료법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이러한 과학적 실험들에 한의학적 해석과정을 부여함으로써 한의계의 질적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본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의계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한의과대학 기초 실험실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획한 기초실험연구 워크숍에서는 경희대학교 암예방소재개발연구센터의 김성훈 센터장을 비롯하여 경희대학교 안광석 교수, 윤미용, 정환석, 김현성 연구교수 및 상지대학교 정경숙 연구교수가 연자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30일 속개된 상한론 교육 관련 워크숍에서는 지규용 회장으로부터 전국의 본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한론과목 강의성취도 등에 관한 만족도 조사결과 개요를 듣고 각 대학별 상한론 강의 현황을 공유하면서 상한론 강의방향과 교재 및 강의개선 방법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와 함께 상한론에 근거한 임상방법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노의준 원장과 이원행 원장의 상한임상의 실제와 학교교육에 대한 제언 등의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상한론교육 내실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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