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 무료 한의약강좌 호응

기사입력 2014.08.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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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심, 뇌혈관질환 등 4개의 무료 한방강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중풍, 골관절질환, 갱년기, 심·뇌혈관질환 등 4개분야에 걸쳐 각각 주 1회 2시간(오후 2~4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무료 한의약강좌에서는 만성, 퇴행성 질환의 예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질환군별 사상체질 진단, 기공체조, 한의약 식이요법, 한의약 제품 만들기 실습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으로 한의약 자가관리교실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순회 한의진료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골관절 튼튼 한의약건강마을을 선정해 한의진료 지원과 기공체조교실, 웃음치료교실 등 포괄적인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는 원동면 선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추세와 생활양식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 및 만성, 퇴행성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를 사전에 실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능동적인 자가 관리능력을 배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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