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등 8개 개방형 직위 공모

기사입력 2014.08.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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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행정부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등 8개 개방형 직위를 오는 9월12일까지 나라일터(http://gojobs.mospa.go.kr)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전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 출범 후 세 번째로 공모하는 것이다.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장과 안전행정부 감사관, 지방행정연수원 교수부장,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등 실/국장급 4개 직위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출산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장 등 과장급 4개 직위다.

    이번 개방형 직위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공직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나라일터에 접속해 새롭게 개설한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응시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온라인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공고된 개방형 직위에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나라일터 웹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고위공무원단커뮤니티’란에 있는 채용정보 내의 ‘선발공고(개방형직위)’란에 들어가 지원하고자 하는 개방형 직위에 응시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8개 개방형 직위에 대해 서류전형을 거쳐 9월 말에 면접시험을 진행하고, 임용직위별로 2~3명을 임용예정기관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8월 현재 전체 개방형 직위는 424개로, 매년 약 140개의 개방형 직위의 공모가 진행되며, 월 평균 12개의 개방형 직위가 공모시장에 나와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선발절차를 거치게 된다.

    중앙선발시험위원회 신설 후 처음 공개모집을 진행한 금융위원회 대변인, 통계청 통계개발원장,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면역병리센터장 등 3개 국장급 개방형 직위에 대해서는 면접을 거쳐 임용예정기관장에게 임용후보자들을 추천했으며, 역량평가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8월 초에 두 번째로 공개모집을 진행한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을 비롯한 9개 개방형 직위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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