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출범’

기사입력 2014.08.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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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석·박사급 학위과정으로서, ‘성균관대학교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공식출범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7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정명희 원장, 이규성 책임교수,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의료기기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달부터 첫 학기를 시작하는 ‘성균관대 특성화 대학원’은 총 20명의 신입생(일반 10명/부분제 10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2년 후인 ‘16년 하반기부터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특성화 대학원은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해 의과대/공과대/기술경영 등 다학제 융합학과 운영 및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의료기기산업 인허가/보험등재, 융합기술 개발, 기술경영/마케팅 등의 현장이 중심이 된 실습 및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한 커리큘럼 등 기존 교육 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자질과 안목을 갖춘 실무형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성화 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하는 교육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이번 개원이 창조경제를 구현할 핵심인력 양성사업으로서 지속·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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