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4.08.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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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22일 대구시, 경산시, 영주시, 영양군과 협력해 약용작물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명품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용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우수종묘·종근을 보급하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홍보·마케팅, 생산기반 구축, 품질인증, 대구 약령시 활성화 사업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지역은 전국 약용작물 생산량의 24.6%를 차지, 재배면적과 수확량이 전국 최대로 경북도청은 종묘·종근 보급 및 재배이력관리, 품질검사지원, 수매·판매 등 단계별 관리·지원책을 시행해 왔다.

    오도창 신성장산업과장은 "갈수록 생산량이 줄고 우수 종묘·종근의 보급과 관리도 어려워지고 있다"며 "명품화사업으로 우수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약용작물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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