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방병원 임상시험심사위 인증 실사

기사입력 2014.08.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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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최도영)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FERCAP 인증을 위한 실사를 받을 예정이다.

    FERCAP(Forum for Ethical Review Committees in the Asian & Western Pacific Region)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SIDCER의 포럼 중 하나로 아시아-서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의 윤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된 국제적인 IRB 연합기구다.

    FERCAP 인증을 받은 것은 임상시험의 심의가 윤리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FERCAP 인증을 받으면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수행되는 임상시험이 윤리적, 과학적으로 수행되고 있다는 것을 공인받았다는 뜻이며, 한의약임상시험분야에 있어서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한의계에서는 대구한의대의료원 IRB에서 최초로 2012년에 FERCA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IRB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K-CTC)가 협력하여 FERCAP 인증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에서는 FERCAP 인증에 발맞춰 e-IRB 시스템을 구축하여 임상시험심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FERCAP 실사의 예비작업으로 2014년 1월에 Self-Assessment tool을 FERCAP에 제출하였으며, 이번 실사에서는 그 후속 작업으로 국내외 전문실사위원으로 구성된 FERCAP 현장실사단이 IRB의 활동, 규정, 연구 심사과정 및 내용, 시설 등 IRB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제기준 적격성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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