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국가시험 출제범위 바뀐다

기사입력 2014.08.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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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하 국시원)이 오는 2016년도 제71회 한의사 국가시험부터 적용될 한의사 국가시험 출제범위 및 시험시간표를 공개, 응시자가 수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했다. 이는 한의사 국가시험의 타당성과 시의성 확보 등을 위해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이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험시간표를 살펴보면 △1교시: 내과학Ⅰ(90문항) - 85분 △2교시: 내과학Ⅱ(36문항)·침구학(54문항)·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 100분 △3교시: 외과학(18문항)·신경정신과학(18문항)·안이비인후과학(18문항)·부인과학(36문항) - 85분 △4교시: 소아과학(27문항)·예방의학(27문항)·한방생리학(18문항)·본초학(18문항) - 85분 등이다.

    또한 ‘한의사 국가시험 출제범위’를 살펴보면 적용기간은 2016년도 제71회부터 별도의 공지시까지다.

    시험 형식은 객관식(5지 선다형)으로 총 380문제(1점/1문제)가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355분이다. 시험과목 및 분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내과학의 경우에는 전신 증후 및 증상(내경), 신체해부학적 증후 및 증상(외형), 계통별 증후 및 증상(잡병), 질병, 상한론, 사상의학으로 구성돼 있으며, △침구학은 경락수혈총론, 경락수혈각론, 침자법, 구법 및 부항요법, 경락혈위진단법, 침구외과, 침구내과, 침구신경정신과, 침구부인과, 침구소아과을 포함한다.

    또한 △부인과학에서는 여성의학 총론, 월경병 및 생식내분비 질환, 여성 비뇨생식기 및 기타 관련 질환, 여성종양과 유방질환, 임신과 분만 관련 질환, 산후병이, △소아과학에서는 신생아 및 초생병, 호흡기계·알레르기, 피부질환·감염병·종양·증후, 소화기계, 심혈관계·신경계·정신장애, 간담계·근골격계·안 질환·비뇨생식기계, 성장·영양·내분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외과학에서는 일반외과와 피부과가, △신경정신과학에서는 정신심리학 및 정신요법, 정신의학, 신경학을, △안이비인후과학에서는 안, 이, 비, 인후, 구강을, △본초학에서는 총론 및 각론이 포함돼 있다.

    또한 △한방생리학 분야에서는 음양오행 및 삼음삼양과 육기, 정신기혈 및 진액의 생리, 장부와 경락의 생리가, △예방의학에서는 총론, 역학, 보건의료관리, 환경과 건강, 양생 및 건강 증진이, △보건의료관계법규에서는 의료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국민건강보험법, 지역보건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보건의료기본법, 국민건강증진법, 혈액관리법의 분야에서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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