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이해 높이다

기사입력 2014.08.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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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기념사업단이 지난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한의학의 현대화/세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일부터 9일까지 국가기록원 소속 나라기록관/대통령기록관 대강당에서는 ‘동의보감 특강 및 한의약 체험행사’가 개최됐다.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연 및 한약체험 행사는 국가기록원에서 ‘2014 여름 기록문화 체험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며,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특강, 옛날 방식 약첩싸기 체험(약향주머니 만들기), 나라기록관 기록물 보존서고 및 전시관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안상우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 동의보감과 저자 허준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은 방학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의 우수한 기록유산인 동의보감과 그에 담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한의학을 익숙하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문 동의보감 및 허준 저작집 등 동의보감기념사업단에서 펴낸 간행물을 전시하는 한편 옛날 방식 약첩싸기 체험으로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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