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구로 뇌신경계 난치성 질환 치료 도전

기사입력 2014.08.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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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광주한방병원은 지난달 25일 광주프라도호텔에서 최진봉 동신대광주한방병원장, 이삼규 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한·양방융합기반치료기술개발 과제인 ‘Therapeutic modality of Scalp Acupuncture and Electromagnetic (SAEM) Convergence stimulation’에 대한 개시 모임 및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뇌졸중의 경두개 전자기자극과 두침자극을 융합한 새로운 뇌신경 치료 기술 개발(동신대광주한방병원 김재홍 교수/연구책임자) △동물모델을 이용한 뇌졸중의 두침 치료 연구(동신대 한의대 나창수 교수) △뇌졸중의 전자기자극과 융합 자극 연구(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한재영 교수) 등의 발표가 있었다.

    동신대광주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최적의 운동 및 인지기능 증진을 목표로 rTMS와 두침자극 기반의 뇌신경 융합자극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해 뇌졸중 치료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한·양방융합기반 임상연구를 통해 치매 등 각종 뇌신경계 난치성 질환 치료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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