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제품 부작용, 국민적 경각심 고취

기사입력 2014.08.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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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삼은 지난해 개최된 제13회 세계독성학회(ICT)에서 국내외 연구자들이 약효의 효능을 극찬할만큼 한국의 대표적 한약재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건기식으로 판매되는 인삼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은 한두차례가 아니다.

    담배인삼공사가 유통시키고 있는 제품만해도 고혈압, 심장질환, 불면, 불안감, 알레르기, 부인과질환 등 부작용 경험사례가 45.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홍삼을 복용한 환자중 74.3%가 ‘홍삼은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부작용이 없다’고 인식하고 경계의 빗장을 풀고 받아들이고 있다.

    무서운 생각일순 있지만 노인, 임산부, 가임기여성, 어린이, 수험생, 모유수유 중인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홍삼이라고 하면 효능만 있는 것으로 오인 내지 신봉하기 전에 전문가인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복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홍보포스터가 의료소비자들에게 인삼을 복용하는 이유와 건강증진 손익 계산까지 명확하게 숙지토록 해주는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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