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후조리용 한약지원사업 이용자 증가

기사입력 2014.08.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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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용 한방첩약 지원사업이 산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약지원증서 이용실적은 1857건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이용실적은 1270건으로 지난해 이용실적의 70% 수준에 이르고 있다.

    산후풍 예방 전문가에 따르면, 산후 100일 이내에 산후풍 예방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한약지원사업이 산후 조리하는 산모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한의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출산장려시책으로 지난 2012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도와 한의사회에서는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행복한 출산을 위해 한방 난임 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난임 부부 40쌍이 대상자로 선정돼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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