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의예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461명 선발

기사입력 2014.08.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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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24만1448명이 선발되며, 특히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첫 시행돼 지역인재의 대학입학 기회가 확대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지난달 31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육대·산업대 포함) 중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197개 대학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24만1448명을 선발하게 되며, 이는 2014학년도 25만1220명(66.4%)에 비해 9772명이 감소된 수치다. 또한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 모집인원이 증가돼 수시 모집의 84.4%가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반면 논술 모집인원은 전년보다 117명 감소된 1만7417명을 선발하게 된다.

    특히 내년도 입시에서는 지역인재의 대학입학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처음으로 시행돼 총 67개교에서 7230명을 선발하게 되며, 연세대·부산대 등 29개교는 의·치·한의예과 461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밖에도 적성시험을 실시하는 대학 수와 모집인원은 13개 대학 5835명으로 전년대비 대폭 감소됐으며, 학생부 전형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공통양식을 간소화해 학생·교사들의 원서작성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교협은 수시모집 지원횟수 제한에 따른 수험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원서접수 기간을 통일해 오는 9월 6일부터 18일 중 대학별로 4일 이상 접수를 실시키로 하는 한편 원서접수 후 취소는 원칙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에 정부 재정지원 사업 제한 및 등록금 신청 제한 대학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 지원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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