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선정

기사입력 2014.08.06 11: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이하 한의학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 주관으로 6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유니세프 ‘세계 모유수유 주간’ 행사에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선정됐다.

    한의학연은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휴가·휴직제도를 장려하고 있으며 모성보호실(Angel Mom), 원내 여성협의체 및 여성만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유수유 시설인 모성보호실과 함께 시설 내 유축기 및 냉장고 등을 완비해 운영하는 등 여성들의 모유수유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승훈 원장은 “한의학연은 최근 일하는 주부, 워킹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여성 직원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구원 전 직원이 직장 생활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06년부터 직장여성들의 모유수유를 돕기 위한 범사회적 모유수유 권장 운동인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 Friendly Workpla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통해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의학연을 비롯해 메리츠화재 등 총 12개 기관 및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뉴스

    backward top home